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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지켜온 나무 이야기 -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무로 만나는 우리 문화와 역사 (커버이미지)
한국을 지켜온 나무 이야기 -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무로 만나는 우리 문화와 역사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원종태 지음 
  • 출판사밥북 
  • 출판일2014-08-0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나무로 만나는 우리 문화와 역사>
오랜 세월, 이 땅을 지키며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나무와 늘 우리 곁에서 함께했던 친근한 나무의 생태와 이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하는 책이다.
나무에 얽힌 이야기는 마치 할머니에게서 듣는 옛날이야기처럼 구수하고 정겨워 절로 나무에 관심이 가게 하고, 나무의 생태마저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 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저자가 손수 현장을 찾아 찍은 사진은 사실감과 신비감을 더하면서 당장에라도 나무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한다.
책은 무엇보다 모든 내용을 나무에 얽힌 이야기와 우리 생활을 중심으로 전하고 있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쉽게 술술 읽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한시도 눈을 떼기 힘들게 한다.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가 안목 넓히고 나무 사랑 싹트게 해>
책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용문사 은행나무’ ‘정이품 소나무’ ‘용송’ 등 수많은 수백 수천 년의 나무가 이야기와 사진으로 끊임없이 등장한다. 역사와 함께 특이한 형상마저 갖춘 ‘반룡송’ ‘곱향나무’ ‘학사대 전나무’ 등도 잇따라 나오며 놀라움을 안겨준다.
또 손기정 선수가 히틀러에게 상으로 받아 자라는 월계수(?)의 진실과 한때 헐벗은 산하를 녹색으로 물들게 한 주역임에도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아오리상’에 얽힌, 비교적 오늘날 이야기까지 담아내어 나무에 관한 지식을 넓히고 나무 사랑이 싹트게 한다.
이 모든 이야기는 35년간 산림조합에 근무한 저자인 원종태 산림조합장에 의해 그의 나무 사랑과 나무에 대한 철학이 함께하며 구수하고 생생하게 전해진다.

<나무 사랑이 곧 생명존중이자 인간의 행복>
인간은 나무를 떠나서는 한시도 살 수 없다.
나무가 이렇듯 인간 생존과 밀접하다 보니 나무에는 우리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스며 있다. 그래서 나무를 알다 보면 일부러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우리와 문화와 역사를 만나기 마련이다. 그 속에 담긴 우리 선조의 애환을 알아간다면 나무의 가치도 깨우치며 그 관심 또한 스스로 커질 것이다.
<한국을 지켜온 나무 이야기>가 들려주는 이 땅에서 특별히 사랑받으며 자라온 나무에 숨은 재미있고 신비로운 이야기로, 이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알아가며 나무 사랑을 키워보자. 나무 사랑이 곧 환경을 보존하고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일깨우며 바로 인간의 행복으로 이어질 터이니….

저자소개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여주 4-H 연합회장을 역임하고 1979년부터 산림조합에서 나무와 인연을 맺어 현재 여주시 산림조합장까지, 36년째 숲과 나무를 친구 삼아 살고 있다. 3, 4대 여주군의원을 지내며 자신의 산림 지식을 정책화했고, 3년간 여주대학 강의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나무와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도 했다.

시간만 나면 나무와 숲을 찾아 전국을 누비면서 이에 얽힌 이야기를 찾아 세종신문과 여주시민신문에 「재미있는 나무이야기」 「원종태의 임(林)과 함께」를 연재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신문에 실은 글을 보고 책으로 펴내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아 그 글을 수정, 보완하여, 우리가 더 나무를 심고 가꾸며 나무와 함께하는 푸른 나라를 꿈꾸도록 이 책을 펴냈다.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를 받고, 고려대에서 원예치료사, 아주대에서 산림치유사, 한국산림아카데미를 졸업하였으며, 사회복지사이기도 하다.

목차

추천사- 민족의 숨결이 담긴 맛깔난 나무 이야기
머리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나무 한 그루의 문화와 역사

1장 대한민국 국가대표

‘나무나라’ 대통령- 용문사 은행나무
수백 년 터전을 옮기다- 용계리 은행나무
토지를 소유한 부자나무- 예천 석송령
역사를 기억하는 나무- 청령포 관음송
벼슬하고 결혼하고, 최고 미남나무- 보은 정이품송

2장 권력은 짧고 나무는 길다

조선왕조를 탄생시킨 명당- 준경묘 소나무 숲
소나무 중의 왕, 왕 소나무- 괴산 용송
화룡점정(畵龍點睛) 반룡송(蟠龍松)- 이천 반룡송(만년송)
출세를 부르는 정승의 나무- 당진 삼월리·창경궁 회화나무
대통령의 소나무- 대검찰청 소나무 82

3장 사랑과 행복은 나무를 타고…

영원한 사랑을 꿈꾸다- 연리지
남편의 바람을 잠재운다- 자귀나무
사랑의 징표에서 아스피린 원료까지- 버드나무
역사와 사랑의 실크로드- 뽕나무
내 고향은 대한민국- 벚나무
오천만 가슴마다 피는 꽃- 무궁화
색깔이 변한다고 지조마저 버릴쏘냐?- 단풍나무
향기에는 귀천이 없는 법이거늘- 향나무
행복은 내 아래서 자란다- 느티나무

4장 거친 세상에 꺾이지 않으리라

풀도 나무도 아닌 절개와 지조의 상징- 대나무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매화나무
붉고 뜨겁게 백일을 타오르는 꽃- 배롱나무
하늘을 향한 한눈팔지 않는 집념- 전나무
삿갓 쓰고 바라보는 세상의 속살- 김삿갓 소나무
부모를 버리지 않는 효의 상징- 밤나무
문·무·충·효·절, 오덕을 갖추다- 감나무
모순을 안고 사는 양반나무- 대추나무

5장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내 이름을 찾아 주세요- 아까시나무
나는 왜(倭) 소나무가 아니에요- 리기다
식물도감엔 없으니 찾지 마세요- 참나무
계피는 어디에서 나올까?- 계수나무·계피나무
손기정 선수는 왜 가짜 월계관을 받았을까?- 월계수·대왕참나무

부록- 이 책에 등장하는 나무 소재지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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